꽃과 나무 이야기/들꽃세상...작은것이 아름답다
갯장구채. 갯메꽃. 털갯완두
야촌
2011. 5. 22. 23:59
(갯메꽃)
모두 시들었는데 겨우 한송이 남아
나를 반긴다.
(갯장구채)
(털갯완두)
산삼인줄알고 좋아하다 말았으니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오갈피나무
나의 동반자 그녀
지의류가 바위에 꽃처럼 피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