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촌 2011. 8. 22. 23:56

텃세가 심하다더니

 터줏대감 행세를  톡톡히 하는 홍점알락나비의 카리스마가

장난이 아니다.

슬쩍슬쩍 건드려봐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