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촌 2013. 5. 20. 21:39

 

 

 

 

 

 

2013.  5.  17

 

오후 네시

집앞 공원에서...나비랑 놀기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무조건 따라다니는거다.

나비 한마리의 동선을 따라 작은 공원을 뱅글뱅들 돌았다.

나비를 보는 내 표정이 장난이 아니었다는

아랫집 여자의 말 ^^*

어땠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