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구름처럼/풍경속으로
덤덤한 여행... 채석강
야촌
2020. 11. 18. 17:36
선운사에서 유명한 풍천장어로 푸짐하게 점심을 먹고
내소사 주차장 한바퀴 ^^*
그리고 채석강으로 향했다.
도솔천에서 힘들어하던 왕언니도 채석강에서는 즐겁게 산책을 즐겼다.
바닷물도 적당히 많고
때마침 해가 질 무렵이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