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촌 2022. 2. 23. 16:14

 

 

 

 

 

 

 

올 겨울

점심 산책시간에 참 많이도 만났다.

머리깃을 바짝 세운 수컷의  카리스마와

순둥순둥해보이는 암컷의 사랑스러움 때문에

볼때마다 반가운 새인데

쉽게 곁을 주지 않는다.

 

 

 

 

수컷

 

 

 

 

 

 

 

 

암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