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촌 2023. 11. 21. 15:17

 

 

 

 

 

 

 

時節이 하 수상하니 첫눈도 내리고 영하의 날씨를 오고가는 이 겨울에

산딸나무가 꽃을 피웠다.

누구의 잘잘못을 얘기할 수 없으니

견딜 수 있을만큼 견뎌보시라

 

 

 

2023.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