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사 근처에서
청띠신선나비와 호랑나비와 세줄나비와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보았다.
특히 2008년도에 팔봉산에서 만난 이 후
오늘 다시보는 청띠신선나비가 무척 반가웠는데
내 맘도 모르고 멀리멀리 날아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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