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9. 10 옥녀봉에서
여태껏 만난 청띠신선나비 중에서
비교적 날개가 온전한 상태였다.
계단 난간에 앉아 날개를 붙이고는 진동에 흔들리듯
날개를 흔들었는데
누군가를 부르는 것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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