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5월이었지
열매를 맺기 위해 꽃잎을 떨군
연인산에서의 너와 첫만남은
애처로움과 아쉬움으로 내게 다가왔지
그리고 5년이라는 시간....
지금은
네 세상이로구나
2012. 4. 8일 화야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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