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리
석잠풀
2013. 6. 21일 동네한바퀴
목장길을 가로질러 개심사 가는 길 주변에 석잠풀이 지천으로 피어났었다.
지금은 도로 정비와 포장으로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그 길가에서 베어져나간 커다란 나무도
참 아쉬운 풍경으로 남아있다.
바둑돌부전나비 아지트를 둘러보고 나오는 길에 만난 석잠풀
컴프리
석잠풀
2013. 6. 21일 동네한바퀴
목장길을 가로질러 개심사 가는 길 주변에 석잠풀이 지천으로 피어났었다.
지금은 도로 정비와 포장으로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그 길가에서 베어져나간 커다란 나무도
참 아쉬운 풍경으로 남아있다.
바둑돌부전나비 아지트를 둘러보고 나오는 길에 만난 석잠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