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구름처럼/풍경속으로 그 시간 야촌 2013. 8. 30. 22:46 지는 해는 그림자마저 거두어 갔다. 이제부터 하나다. 나는 풀이 되고 풀은 산이 되고 산은 하늘이 된다. 2013. 8. 27일 해미 당산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野村의 뜰 '바람처럼 구름처럼 > 풍경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야산 일출 (0) 2013.09.17 당산의 저녁놀 (0) 2013.09.04 청포대의 매미소리 (0) 2013.08.26 비마중...옥녀봉 (0) 2013.07.25 상홍저수지 (0) 2013.07.19 '바람처럼 구름처럼/풍경속으로' Related Articles 가야산 일출 당산의 저녁놀 청포대의 매미소리 비마중...옥녀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