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곤충 이야기/새 이야기

검은머리물떼새

 

 

 

 

 

 

 

 

 

 

물 빠진 선유도 갯벌에 갈매기 무리에 섞여 있는 새 한마리

빨간 부리며 까맣고 하얀 몸이 눈에 띈다.

바닷물이 조금 더 찼으면 가까이에서 볼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멸종위기 2급이고, 천연기념물 326호라고 한다.

장항 앞바다 유부도에 수천마리가 월동을 한다는데

사진을 보니 장관이었다.

 

 

 

 

 

 

 

 

 

 

 

'곤충 이야기 >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지천과 도당천의 새들  (0) 2017.12.18
청딱다구리네 집  (0) 2017.04.28
딱새외 동네 새들  (0) 2017.02.23
기분좋은 아침을 열다.....꾀꼬리  (0) 2016.05.27
꼬마물떼새  (0) 201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