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 가는 길에 동백나무가 몇그루 있다.
그 동백나무에서 몇년 전 동박새를 만났었기에
고양이밥을 주고 돌아오는 길
동백나무 앞을 지나며 생각했다.
동박새를 또 만났으면 참 좋겠다고...
그 아이가 사무실 앞 떡갈나무에서 놀고 있었다.
박새와 쇠박새와 함께...
눈의 하얀 테두리가 인상적인 귀여운 모습.
점심시간은 끝나가는데....
내일 또 와 줄래?
그 집 가는 길에 동백나무가 몇그루 있다.
그 동백나무에서 몇년 전 동박새를 만났었기에
고양이밥을 주고 돌아오는 길
동백나무 앞을 지나며 생각했다.
동박새를 또 만났으면 참 좋겠다고...
그 아이가 사무실 앞 떡갈나무에서 놀고 있었다.
박새와 쇠박새와 함께...
눈의 하얀 테두리가 인상적인 귀여운 모습.
점심시간은 끝나가는데....
내일 또 와 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