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의 만남이
발길을 자꾸만 이곳으로 이끈다.
또 만날까 오늘도.
...
내일은 만날 수 있을까?
....
그렇게 일주일이 간다.
'곤충 이야기 > 나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방노랑나비, 물결부전나비 (8) | 2022.11.24 |
---|---|
배추흰나비 (6) | 2022.11.02 |
산국과 네발나비 (0) | 2022.10.25 |
큰주홍부전나비의 아침 (14) | 2022.10.21 |
물결부전나비 (2) | 2022.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