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비산 산행을 끝내고 천수만 한바퀴 휘 돌아보았다.
탐조라기보다 드라이브에 가까웠다.
도비산 임도에서 발자국만 숱하게 보았던 고라니도
이곳 들판에서 세마리나 만났다.
논병아리
쇠물닭
남들의 B컷에도 들지 못하는 사진이지만 내가 찍은 쇠물닭 사진 중에 제일 잘 찍은 날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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