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이야기/새 이야기 검은머리물떼새 야촌 2024. 3. 5. 16:22 검은머리물떼새의 사랑 썰물의 바다. 만조에서 두시간이 지나가자 검은머리물떼새가 날아왔다.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것을 합쳐봐도 열댓마리나 될까 너무 적어서 짝 찾기 힘들겠다 생각했는데 첫눈에 반했나보다. 눈치챌 새도 없이, 셧터 두번 누르니 끝이다. 24. 3. 3.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野村의 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곤충 이야기 >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붉은부리갈매기. (8) 2024.03.12 천수만 흑두루미 (6) 2024.03.11 새들의 작별인사. 큰고니와 상모솔새 (4) 2024.02.28 곤줄박이 (8) 2024.02.26 큰고니 (14) 2024.02.06 '곤충 이야기/새 이야기' Related Articles 붉은부리갈매기. 천수만 흑두루미 새들의 작별인사. 큰고니와 상모솔새 곤줄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