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 붙은 남방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우리 동네에도 갈수록 개체수가 늘어나는지 여기저기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나비다.
단정하고 중후한 신사의 느낌이라 생각했는데
꽃 주변에서 팔랑대는 모습은 채신머리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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