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제비나비를 따라 꽃길을 걷는다.
나에게 꽃길을 걷게 해 준 산제비나비, 무늬박이제비나비.
꽃길을 걷는 날이 얼마나 되랴마는
이 하루의 꽃길이, 앞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나의 마음에 꽃길을 펼쳐 줄지 알 수 없는 일이다.
생각지도 못했기에 더 반가웠던 산제비나비다.
25. 9. 26. 거제도 황제의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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