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이야기/나비이야기 뽀리뱅이와 작은주홍부전나비 야촌 2011. 5. 17. 22:58 2011. 05. 14 용비지에서 뽀리뱅이를 지나는 바람앞에 작은주홍부전나비 한마리가 몸가누기가 힘겨운지 자꾸만 날개를 접는다. 나비의 생존을 위한 안간힘 앞에서 나는 꽃을 흔드는 바람을 타박하고 있다. 바람아 멈추어다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野村의 뜰 '곤충 이야기 > 나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자팔랑나비 (0) 2011.05.28 큰주홍부전나비..수컷 (0) 2011.05.26 큰멋쟁이나비 (0) 2010.10.18 호랑나비 (0) 2010.10.18 산제비나비 (0) 2010.08.08 '곤충 이야기/나비이야기' Related Articles 왕자팔랑나비 큰주홍부전나비..수컷 큰멋쟁이나비 호랑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