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 위에서 마냥 신이나서 뛰어다니는 아이들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바라만 보았다.
방치된 고분....
'꽃과 나무 이야기 > 들꽃세상...작은것이 아름답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와말 (0) | 2012.09.23 |
---|---|
개아마 (0) | 2012.09.23 |
짧은 만남, 긴 하루 (0) | 2012.09.17 |
활나물 (0) | 2012.09.03 |
뻐꾹나리 (0) | 2012.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