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의귀과 다년초
선괭이눈과도 역시 오늘이 첫 만남이다.
첫 느낌은....
강렬한 카리스마는 느껴지지 않았다.
첫눈에 눈길을 확 끌어당기지는 않았지만
보면 볼수록 따듯하고 편안하다.
슈크림빵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느낌.
햇빛속에 반짝이는 노란꽃송이가 그랬다
2013.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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