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바람처럼 구름처럼/풍경속으로

오다 가다...

 

 

 

 

 

 

 

 

 

 

 

 

 

 

 

 

 

 

 

 

 

 

며칠 후에 다시

아버지를 만나러 같은 길을 가는데

어떤 풍경을 만나게 될지..

멀리 보이는 도비산이 정겹다.

 

 

 

 

2013. 11. 17

 

 

 

 

 

'바람처럼 구름처럼 > 풍경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경소리  (0) 2013.11.25
집앞에서 놀기  (0) 2013.11.21
용비지의 가을  (0) 2013.11.20
백번이고 천번이고.....용비지  (0) 2013.11.19
한걸음의 차이.... 용비지  (0) 201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