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구름처럼/풍경속으로 풍경소리 야촌 2013. 11. 25. 22:59 분명 바람은 있었는데.... 그 바람을 따라 풍경에 매달린 물고기는 몸을 이리저리 흔들며 뒤척이는데.... 풍경소리는 끝내 들려오지 않았다. 먼데서 찾아 올 그리운 마음이 없었음인가. 2013. 11. 17 부석사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野村의 뜰 '바람처럼 구름처럼 > 풍경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속으로....청지천 (0) 2013.12.10 첫눈이 오신 날 (0) 2013.11.25 집앞에서 놀기 (0) 2013.11.21 오다 가다... (0) 2013.11.21 용비지의 가을 (0) 2013.11.20 '바람처럼 구름처럼/풍경속으로' Related Articles 안개속으로....청지천 첫눈이 오신 날 집앞에서 놀기 오다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