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구름처럼/소소한 이야기 그 집 마당 야촌 2013. 12. 31. 15:57 윤노리나무? 꼭지윤노리나무? 노아시 눈이 녹은 그 집 마당의 노아시 열매는 까치밥이 될법도 한데 온전한 모습으로 쭈글쭈글 시들어가고 있었다. 그 나무 심은 뜻을 헤아리는 까치의 적선인것인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野村의 뜰 '바람처럼 구름처럼 >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녀의 웃음소리 (0) 2014.01.15 새해인사 (0) 2014.01.13 호박꽂이 (0) 2013.12.31 서성이다가... (0) 2013.12.31 넋두리 (0) 2013.12.04 '바람처럼 구름처럼/소소한 이야기' Related Articles 그녀의 웃음소리 새해인사 호박꽂이 서성이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