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열유럽쥐손이
유럽쥐손이 보다 잎이 가늘게 갈라져서
세열유럽쥐손이 라고 한다.
귀화식물이지만 그래도 반갑고 예쁜 꽃이다.
미국쥐손이
그 무덤가에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꽃
휴대폰으로 일단 인증샷을 남기길 잘한것 같다.
부지런한 농부의 손에 벌써 잘려나가고 없다.
'꽃과 나무 이야기 > 들꽃세상...작은것이 아름답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구채? 갯장구채? (0) | 2014.05.27 |
---|---|
백미꽃과 민백미꽃 (0) | 2014.05.27 |
꽃보다 나비 (0) | 2014.05.19 |
당개지치 (0) | 2014.05.19 |
뜻밖의 선물...백작약 (0) | 2014.05.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