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 한짱 찍었는데....
아쉬움을 안고 돌아섰다.
줄꼬마팔랑나비를 만나고 나서 다시 돌아가 보자는 그녀.
그녀의 말대로 다시 그자리에 돌아와 있었다.
조금 멀리서
한발짝 한발짝 조심스레 다가선다.
어느분의 글에서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이 대기업 신입사원 같다고 한것을 보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이상 잘 어울리는 표현을 찾을 수가 없다.
달랑 한짱 찍었는데....
아쉬움을 안고 돌아섰다.
줄꼬마팔랑나비를 만나고 나서 다시 돌아가 보자는 그녀.
그녀의 말대로 다시 그자리에 돌아와 있었다.
조금 멀리서
한발짝 한발짝 조심스레 다가선다.
어느분의 글에서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이 대기업 신입사원 같다고 한것을 보았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이상 잘 어울리는 표현을 찾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