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도 순간이다.
일몰도 순간이다.
지난 추석연휴도 눈 깜짝할 새 지나갔다.
생각해보니 지나간 50년도 한순간인듯.
기쁨도, 슬픔도, 괴로움도
순간 아닌것이 없으니
매 순간 순간을 소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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