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이야기/나비이야기 작은멋쟁이나비 야촌 2014. 10. 17. 17:48 "별루 볼것두 없는디서 뭘 그리 찍고 있는겨" 콩대를 뽑아 지게에 지고 오시던 주인아저씨의 목소리에는 당신의 꽃밭에 관심을 보이는것에 대한 반가움과 뿌듯함이 느껴졌다. 천일홍이 참 이뻐~ 꽃도 오래가고..... 그런 천일홍을 옆에두고 작은멋쟁이나비는 백일홍 위에서 놀고 나는 나비와 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野村의 뜰 '곤충 이야기 > 나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점팔랑나비 (0) 2015.04.20 애호랑나비 (0) 2015.04.17 산호랑나비 (0) 2014.09.15 줄점팔랑나비 (0) 2014.09.12 황알락팔랑나비 (0) 2014.09.12 '곤충 이야기/나비이야기' Related Articles 흰점팔랑나비 애호랑나비 산호랑나비 줄점팔랑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