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이야기/나비이야기 청띠제비나비 야촌 2018. 8. 3. 10:58 어느곳에 있어도 아름답게 어우러지기에 배경을 탓할 수 없는 나비. 연신 물을 빨아들이고 몸을 까딱이며 물을 뿜어낸다. 몇번을 만나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매력에 빠져 땡볕속을 서성댄다. 2018. 7월. 제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野村의 뜰 '곤충 이야기 > 나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흑백알락나비 (0) 2018.08.07 소철꼬리부전나비 (0) 2018.08.03 꽃밭에서 (0) 2018.08.03 암검은표범나비 (0) 2018.07.05 왕오색나비 (0) 2018.06.21 '곤충 이야기/나비이야기' Related Articles 흑백알락나비 소철꼬리부전나비 꽃밭에서 암검은표범나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