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이야기/새 이야기 유리딱새 야촌 2020. 4. 17. 16:40 요즘이 한창 지나가는 계절인가보다. 몇년에 한번씩 만나게되는 유리딱새 바로 아래의 깃에 푸른빛이 도는 아이는 수컷임이 확실할테고 수컷의 겨울깃이 암컷과 구별이 어렵다하니 나머지는 잘 모르겠다. 졸졸 따라다니는 내가 귀찮았는지 요리조리 내빼기 바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野村의 뜰 '곤충 이야기 >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배지빠귀 (0) 2021.01.06 검은머리방울새와 촉새 (0) 2020.11.24 동박새의 봄놀이 (0) 2020.03.31 검은머리방울새 (0) 2020.01.23 동박새 (0) 2020.01.23 '곤충 이야기/새 이야기' Related Articles 흰배지빠귀 검은머리방울새와 촉새 동박새의 봄놀이 검은머리방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