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도 오신다하고
또 보고 싶기도 하여
선약이 있던 친구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시 만나러 갔다.
어제보다 따듯한 기온때문인지
조금은 덜 까칠한것 같다.
빛의 각도에 따라서 날개의 색이 오묘하게 빛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감을 잡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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