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이야기/새 이야기 너무 먼 그대 야촌 2021. 3. 18. 16:54 너무 멀다. 너와 나의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멀다. 자세히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다. 그래도 다행인건 너라는 걸 알아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중요한건 비록 멀리 있지만 네가 내 눈 앞에 있어줬다는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野村의 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곤충 이야기 >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배진박새 (0) 2021.03.25 곤줄박이 집짓기 (0) 2021.03.23 쇠딱따구리 (0) 2021.03.18 종다리 (0) 2021.03.16 공사중인 진박새 (0) 2021.03.15 '곤충 이야기/새 이야기' Related Articles 노랑배진박새 곤줄박이 집짓기 쇠딱따구리 종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