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아줘서 고마워.
내 시간을 채워줘서 고마워.
예쁜 모습으로 만나줘서 고마워
우리 동네에 살아줘서 고마워.
힝둥새
노랑턱멧새 수컷
노랑턱멧새 암컷
곤줄박이
붉은머리오목눈이
쇠박새
쑥새
'곤충 이야기 >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심사에서 만난 새들 (0) | 2021.12.03 |
---|---|
일년의 기다림. 동박새의 만찬 (0) | 2021.11.29 |
때까치 암. 수 (0) | 2021.11.25 |
해오라기 (0) | 2021.11.24 |
학도요 (0) | 2021.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