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랫만에 왕자앞에 엎드려 머리를 조아렸다.
다행이 오가는 사람들이 없어서
신경안쓰고 실컷 놀 수 있었다.
팔랑나비류들이 배끝을 땅에 대는 이런 행동을 가끔 보았는데
왕자팔랑나비의 이런 모습은 처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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