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잎에 떨어진 한 송이 꽃 같이 화사한 귤빛부전나비
개체수가 가장 많았던 나비였고, 시가도귤빛부전나비도 여러마리를 만났다.
독특한 문양 때문에 잊을 수 없는 첫인상을 각인시키는 나비.
귤빛부전나비







시가도귤빛부전나비





길 잃은 일은 없겠다.
지도를 등에 지고 다니니.
가다가 끊기고 끊겼다 이어지는 길은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가라는 뜻인가
징검다리 건너듯
이 쪽 저 쪽 살펴가며
끊어진 길 스스로의 색으로 이어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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