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이야기/나무 이야기 배고픈 이름...조팝나무 야촌 2010. 12. 13. 11:14 이름을 들으면 슬퍼지는 나무 언제적부터 이름 이름으로 불리워졌을까 춥고 배고프던 사람들이 들녁 여기저기 환하게 피어나는 이 꽃을 보면서 허기를 위안삼았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野村의 뜰 '꽃과 나무 이야기 > 나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나무 (0) 2010.12.13 국수나무 (0) 2010.12.13 백당나무 (0) 2010.12.13 작살나무 (0) 2010.11.15 노박덩굴 (0) 2010.11.08 '꽃과 나무 이야기/나무 이야기' Related Articles 신나무 국수나무 백당나무 작살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