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과 나무 이야기/들꽃세상...작은것이 아름답다

갯장구채. 갯메꽃. 털갯완두

 

 (갯메꽃)

 

 

 

모두 시들었는데 겨우 한송이 남아

나를 반긴다.

 

(갯장구채)

 

 

(털갯완두)

 

 

산삼인줄알고 좋아하다 말았으니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오갈피나무

 

나의 동반자 그녀

 

지의류가 바위에 꽃처럼 피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