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메꽃)
모두 시들었는데 겨우 한송이 남아
나를 반긴다.
(갯장구채)
(털갯완두)
산삼인줄알고 좋아하다 말았으니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오갈피나무
나의 동반자 그녀
지의류가 바위에 꽃처럼 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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