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이야기/나무 이야기 태산목 야촌 2011. 7. 22. 23:47 2011. 07. 22 천리포수목원에서 어른 주먹만큼 큰 꽃송이에 너무나 향기로운 꽃 누군가 목련과 비슷하여 차를 만들어 보았더니 너무 쓰더란다. 오감을 다 만족시키기는 힘든일인가보다. 잎잉 비슷한 나무들과는 뒷면의 털로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나무이기도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野村의 뜰 '꽃과 나무 이야기 > 나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개오동, 벽오동나무 (0) 2011.07.26 장구밥나무 (0) 2011.07.26 예덕나무 암꽃 (0) 2011.07.22 예덕나무 (0) 2011.07.06 청괴불나무 열매 (0) 2011.06.27 '꽃과 나무 이야기/나무 이야기' Related Articles 꽃개오동, 벽오동나무 장구밥나무 예덕나무 암꽃 예덕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