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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 이야기/나무 이야기

태산목

 

2011. 07. 22  천리포수목원에서

 

어른 주먹만큼 큰 꽃송이에

너무나 향기로운  꽃 

누군가 목련과 비슷하여 차를 만들어 보았더니

너무 쓰더란다.

오감을 다 만족시키기는 힘든일인가보다.

잎잉 비슷한 나무들과는 뒷면의 털로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나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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