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맞아준
보라빛 버섯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지 알 수 없지만
이렇게 고왔던 한때가 있었음을 기억해주마.
2012. 8. 26일 화악산
'꽃과 나무 이야기 > 들꽃세상...작은것이 아름답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뻐꾹나리 (0) | 2012.09.03 |
---|---|
으름난초 열매 (0) | 2012.09.02 |
물봉선 (0) | 2012.09.01 |
잡은 손 놓지 말자......금강초롱 (0) | 2012.08.29 |
난쟁이바위솔....내게 어울리는 것을 찾아서 (0) | 2012.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