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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나무 이야기/들꽃세상...작은것이 아름답다

선물....갯버들

 

 

 

 

 

 

2013. 3. 1.

 

 

 

 

 

 

 

 

 

 

 

 

 

 

 

 

 

 

 

 

 

 

 

 

 

 

 

 

 

 

 

3.1일  삼일절도 내겐 선물인데

무심히 열어본 창문밖의 풍경은 내게 또 하나의 뜻밖의 선물이었다.

비 예보가 있었는데...

 

햇살이 환하다.

그러나 춥다 아직은.

자전거를 달려 석림천으로 향했다.

조금 먼 청지천은 그리움으로 남겨두자.

 

그리고 오후의 또 하나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