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구름처럼/소소한 이야기 논두렁의 함박꽃 야촌 2013. 6. 21. 00:00 저절로 생겨나지는 않았을 논두렁의 함박꽃 그러나 저절로 생겨난 것처럼 자연스럽다. 모심는 기계가 생겨나기 전 모를 심다 허리한번 펼때 꽃이라도 바라보고픈 농부의 마음에 화답이라도 하듯 모내기가 끝난 논을 바라보고 있다. 2013. 6. 4. 동네한바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野村의 뜰 '바람처럼 구름처럼 > 소소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과 사 (0) 2013.07.29 부루쌈 (0) 2013.06.21 오월의 어느 멋진날....김동규의 라틴 콘서트 (0) 2013.05.26 꿈. (0) 2012.11.27 공짜 (0) 2012.11.22 '바람처럼 구름처럼/소소한 이야기' Related Articles 생과 사 부루쌈 오월의 어느 멋진날....김동규의 라틴 콘서트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