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이야기/들꽃세상...작은것이 아름답다 구와말 야촌 2013. 9. 20. 15:10 구와말 (현삼과 여러해살이풀) 오늘은 그 논두렁에 꼭 나가봐야 될것만 같았다. 그 꽃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것만 같아서. 이 작은 꽃이 손님까지 불러놓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꽃의 손님이지만 나도 반갑다. 2013. 9. 17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野村의 뜰 '꽃과 나무 이야기 > 들꽃세상...작은것이 아름답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뚜껑덩굴 (0) 2013.09.21 꽃여뀌 (0) 2013.09.20 고마리 (0) 2013.09.17 싸리 (0) 2013.09.13 사마귀풀 (0) 2013.09.12 '꽃과 나무 이야기/들꽃세상...작은것이 아름답다' Related Articles 뚜껑덩굴 꽃여뀌 고마리 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