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이야기/들꽃세상...작은것이 아름답다 활나물 야촌 2013. 9. 22. 08:10 활나물 (콩과 한해살이풀) 올 추석엔 우리 엄마 아버지 더 행복하셨겠다. 외증손녀의 절까지 받으셨으니. 성묘가 끝나고 부리나케 돌아서는 딸을 조금이라도 더 붙잡아 두고 싶으셨을까 입구에 피어나던 꽃들은 보이지 않고 작은 활나물 한송이 산소 앞에 내려와 있었다. 2013. 9. 2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野村의 뜰 '꽃과 나무 이야기 > 들꽃세상...작은것이 아름답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와말 (0) 2013.09.27 물옥잠 (0) 2013.09.22 뚜껑덩굴 (0) 2013.09.21 꽃여뀌 (0) 2013.09.20 구와말 (0) 2013.09.20 '꽃과 나무 이야기/들꽃세상...작은것이 아름답다' Related Articles 구와말 물옥잠 뚜껑덩굴 꽃여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