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구름처럼/풍경속으로 열정...가야봉의 새벽 야촌 2013. 10. 16. 20:50 열정은 꿈을 꾸게 한다. 기대에 가슴 부풀었다는 그녀. 찬 공기를 가르며 달려간 그곳의 새벽은 꿈꾸었던 풍경이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오늘의 해가 떠올랐다. 아름다운 그곳에 자꾸만 더해가는 쓰레기들이 아쉽다. 2013. 10. 1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野村의 뜰 '바람처럼 구름처럼 > 풍경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0) 2013.10.18 해미읍성축제 (0) 2013.10.17 산국이 있는 풍경 (0) 2013.10.16 신진항의 저물녁 (0) 2013.10.15 마도의 하늘 (0) 2013.10.15 '바람처럼 구름처럼/풍경속으로' Related Articles 가을 해미읍성축제 산국이 있는 풍경 신진항의 저물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