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과 나무 이야기/들꽃세상...작은것이 아름답다

오야꽃 달개비꽃

 

 

 

 

 

 

 

 

메꽃 

 

 

 

 

 

 

 

 

 

 

 

닭의장풀

 

 

 

들꽃에 관심을 두게되지 않았더라면

아직도 오야꽃, 달개비꽃

그렇게 부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어렸을때부터 친숙하게 불러오고 함께했던 꽃들.

 

오야꽃에 대고

"동님아~~~"

어릴적 동무 이름을 소리쳐 부르면

"놀~자~~"

대답이 들려올것만 같다.

 

잘들 지내고 있겠지.

 

 

 

 

 

 

 

 

 

 

 

'꽃과 나무 이야기 > 들꽃세상...작은것이 아름답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꽃  (0) 2014.07.03
금꿩의다리  (0) 2014.06.27
담배꽃  (0) 2014.06.26
돌양지꽃  (0) 2014.06.25
개쇠스랑개비  (0) 201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