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나선 길.
친구가 열심히 일하는 동안
나홀로 동네 한바퀴.
잠시 들른 안흥성은 지금 나비들의 천국이더라.
서문
작은멋쟁이나비
큰멋쟁이나비
줄점팔랑나비
암검은표범나비
바둑돌부전나비
먹부전나비
2014. 9. 10
'곤충 이야기 > 꽃. 나비 탐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황락지임도에서 일락산 개심사까지. (0) | 2014.09.17 |
---|---|
개심사 임도 외 (0) | 2014.09.16 |
목장길의 꽃과 나비들....8월 9일 (0) | 2014.08.13 |
8월 3일의 하늘과 목장길 (0) | 2014.08.08 |
달팽이와 굼벵이의 가야산 걷기 (0) | 2014.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