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방을 날려버린 옥매의 범부전나비가 아쉬워
돌아오기 전 혹시나 하고 다시 가보니
멧팔랑나비가 기다리고 있다.
범부전나비 대신이 아니라...멧팔랑으로 반갑다.
남바람꽃에 앉은 멧팔랑나비는 딱 한장을 찍어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사진은 두 장이다.
위 사진은 꽃 뒤에 나비가 있는 줄도 몰랐다. ^^*
2015. 4. 21
반구정에서
헛방을 날려버린 옥매의 범부전나비가 아쉬워
돌아오기 전 혹시나 하고 다시 가보니
멧팔랑나비가 기다리고 있다.
범부전나비 대신이 아니라...멧팔랑으로 반갑다.
남바람꽃에 앉은 멧팔랑나비는 딱 한장을 찍어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사진은 두 장이다.
위 사진은 꽃 뒤에 나비가 있는 줄도 몰랐다. ^^*
2015. 4. 21
반구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