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어느날 여수에서
우연히 한마리 만난 제주꼬마팔랑나비.
지인의 도움으로 번데기 하나와 전용상태의 제주꼬마를 지켜보게 되었다.
번데기 상태로 온 아이가
추석날 아침 멋지게 우화를 하긴 했는데
안타깝게도 우화부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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