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이야기/새 이야기 노랑턱멧새 야촌 2022. 2. 23. 16:14 올 겨울 점심 산책시간에 참 많이도 만났다. 머리깃을 바짝 세운 수컷의 카리스마와 순둥순둥해보이는 암컷의 사랑스러움 때문에 볼때마다 반가운 새인데 쉽게 곁을 주지 않는다. 수컷 암컷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野村의 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곤충 이야기 > 새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박새 (0) 2022.03.04 흰배지빠귀 (0) 2022.02.23 홍머리오리와 물닭 (0) 2022.02.23 검은머리방울새 (0) 2022.02.22 재두루미의 인사 (0) 2022.02.21 '곤충 이야기/새 이야기' Related Articles 진박새 흰배지빠귀 홍머리오리와 물닭 검은머리방울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