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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이야기/나비이야기

새로운 이웃사촌 먹부전나비

 

 

 

 

 

 

세정사 가는 길에 만난 먹부전나비.

그 어떤 귀한 나비보다도 반가웠다.

동네 산책길에서 사라진 아쉬움이 컸으니까.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사라진 아지트보다 더 가까운 곳에서 만났다.

산란도 하는걸 보니

오래오래 이웃사촌으로 지낼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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